교도소장과 함께

교도소 전경

죄수들에게 제공할 각종 생활 용품들을 내리고 있는 모습

좌측 끝이 여자 교도관 우측이 남자 부소장

아스팔트에 사용할 돌을 쪼개고 있는 모습

교도관들이 머무는 사무실겸 입구

교도소 뒷편은 탈옥이 불가능한 절벽

작업장

숙소

강당

■   양곤에서 승용차로 6시간여 걸리는곳에 위치한 여자 교도소를 방문 하였습니다.

     자주 방문하지는 못하지만 몇 개월에 한번씩은 방문하는 교도소입니다. 이날도 미얀마 스님과 함께 죄수들이 사용할 비누와 세제 및 과자류들을

     사가지고 방문하였는데 정부의 지원 일부에 나머지는 자급자족의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방문할 때마다 생필품을 사가지고 갑니다.